혼마찌 논현 — 사장님 혼자 내는 참치 세트, 1인 ₩55,000 | koreaplate.com
사진·지도 링크·한글 이름 카드가 있는 전체 노트 → https://koreaplate.com/ko/notes/2026-09-22-honmachi-nonhyeon/
식당 페이지: 영업시간·주소·가격 → https://koreaplate.com/ko/restaurants/honmachi-nonhyeon/
강남 논현동 영동시장 쪽의 참치집 혼마찌. 1인 ₩55,000의 혼마찌 세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급 참치로 채워진다. 사장님이 혼자 운영해 테이블마다 같은 손이 닿는다. 2026년 9월, 서울에서 식당 네 곳을 운영하는 편집자가 예고 없이 찾아가 제값을 내고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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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
서울 강남구 논현동, 영동시장 근처. 논현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, 회식과 늦은 저녁 자리가 많은 동네다. 방문은 2026년 9월.

무엇을 시켰나
혼마찌 세트. 참치가 부위별로 나무 상자 칸칸에 담겨 나오고, 중간에 나무 도마 위 초밥이 한 줄로 올라오며, 마파두부 같은 따뜻한 요리가 곁들여진다.

얼마였나
혼마찌 세트 1인 ₩55,000(2026년 9월 기준, 바뀔 수 있음).

사장 눈에 보인 것
참치가 최상급이었다. 참치집의 실력은 결국 매입, 그리고 해동과 숙성에서 갈린다. 붉은살과 뱃살의 경계가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고, 마지막 한 점까지 색이 살아 있다는 건 그 관리가 하루도 빠지지 않는다는 뜻이다. 혼자 운영하는 집이라 그 판단이 한 사람의 손에서 매번 같은 기준으로 나온다.

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팁
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만큼 한 팀 한 팀을 챙긴다. 세트는 코스처럼 순서대로 나오니 서두르지 말고 나오는 대로 받는 게 좋다. 자리에 앉자마자 인원과 예산을 말하면 거기에 맞춰 구성해 준다.
기억에 남는 장면
나무 상자에 칸칸이 놓인 참치, 도마 위에 한 줄로 선 초밥, 그리고 말없이 다음 접시를 준비하는 한 사람.
식당 페이지: 영업시간·주소·가격: https://koreaplate.com/ko/restaurants/honmachi-nonhyeon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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